코난의 시대(Age of Conan) 디렉터 사임
단신 2008/09/18 09:26"I have done my very best making this fabulous game, but I have concluded there are elements which I am dissatisfied with," said Godager. "I have decided to act on this, and as a result I have chosen to leave Funcom. It is time to get new, fresh eyes on Age of Conan, and I wholeheartedly support the appointment of Craig."
코난의 시대 디렉터, 프로듀서를 맡고 있던 Funcom의 공동 설립자 고우트 고다거(Gaute Godager)가 사임했다.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지만 성적이 '불만족스러워서(dissatisfied)' 나갈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. 코난의 시대가 망조라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, 쉽게 말하면 '난 더 이상 수습할 수 없으니까 다른 사람한테 맡겨라' 정도일려나.
XB 라이브 아케이드(LA)에 이달 초에 나온 캐슬크러셔(Castle Crushers)가 25만 카피를 팔았다고 한다. 베히모스(Behemoth)는 전에 외계인류(Alien Hominid)라는 게임을 만들었던 회사이며, 캐슬크러셔는 횡스크롤로 진행되는 더블드래곤, D&D로 이어지는 스타일의 액션 게임. 지금까지 등장했던 2D 횡스크롤 액션 게임의 집대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, 이 장르의 WOW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게임. 이 게임에 대한 리뷰를 준비중임.
- 역시나, 캐슬크러셔(Castle Crushers)도 적당한 번역이 어렵다. '공성부대'정도면 되려나.